우선, 직접 방문해서 구입한거라 상품평쓰고 싶어서 회원가입까지 해야했답니다..ㅋ
남자친구가 100일 기념으로 사준건데..
사실 그 전주에 종로를 한바퀴 다 돌고서도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다음에 하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타티아스에 들어와서 딱 보구선 특이하고 예쁜게 너무 많아서 바로 그 다음날 예약하고 구경하러 갔어요.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반지도 예쁜게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반지 받고나서 너무 좋아서 한참을 쳐다봤어요.
친구들도 특이하고 예쁘다고 다들 반지를 한번씩 끼어보구..ㅋ
남자친구와 저도 너무 예뻐서 오늘 아침까지도 반지 얘기를 했답니다.
좋은 물건, 정말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 많이 번창하세요^^